코웨이, 주주 중심 경영으로 도약…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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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주주 중심 경영으로 도약…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결정

이포커스 2025-03-31 14:3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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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이포커스 PG]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이포커스 PG]

코웨이는 31일 충남 공주 본사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 전략과 주주 친화 정책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총에서는 자사주 소각 및 주주 환원 확대 등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안건들이 통과된 반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 건은 부결되어 눈길을 끌었다.

코웨이는 이번 주총에서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약 65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총주주환원율을 20%에서 40%로 대폭 상향하는 등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주주제안을 통해 상정한 집중투표제 도입 건은 최종 부결 처리됐다.

코웨이는 이에 대해 "주주들이 현재 이사회 운영 방식이 독립성과 투명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 가치 강화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 제36기 정기주주총회 장면]
[코웨이, 제36기 정기주주총회 장면]

서장원 대표이사, 혁신 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 성과 강조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지난 5년간 코웨이가 추진해온 혁신적 시도들을 소개하며 2024년 국내외 사업에서 높은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콘 시리즈 정수기와 비렉스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신규 브랜드 제품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장원 대표이사는 "올해도 핵심사업 고도화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 거버넌스 선진화를 실현하며 기업 가치 강화에 힘쓰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2025년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코웨이 주주총회는 주주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코웨이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앞으로 코웨이가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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