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3월 31일 기준, 광주광역시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맑고 안정적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말 역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 6일 토요일 광주의 최저기온은 약 5도,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흐림과 맑음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나 강수 확률은 낮아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4월 7일 일요일은 기온이 더 올라 최저 7도, 최고 20도로 다소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며 일부 지역에선 일시적으로 흐릴 수 있어 실내·외 활동을 적절히 조율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주말 광주에서는 무등산 국립공원 산책이나 광주호수생태원, 5·18기념공원 등 도심 속 자연 명소들이 나들이객들로 붐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요일에는 기온이 포근해 가족 단위 나들이, 커플 데이트, 야외 운동에 제격인 날씨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어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 없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교차는 여전히 큰 편이므로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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