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의사 공덕현과 핑크빛 무드를 이어간다.
31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데이트 필수 코스 서순라길을 걸으며 강예원은 데이트 기분을 만끽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돌담길을 걸으며 서로 취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한 카페에 잠시 머물러 몸을 녹인다. 주문을 기다리던 중 공덕현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말한다. 돌아온 그가 강예원에게 깜짝이벤트를 선사하며 강예원의 얼굴에 미소가 만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이트 내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하며 설렘 지수를 높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예원은 그런 상대에게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나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나온 거라는 게 직접적으로 느껴졌다”며 “너무 좋죠. 귀여워요”라며 본인에게 연신 직진하는 공덕현 모습에 호감을 표시한다. 서로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며 자신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공덕현에게 강예원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느냐 묻자 시크릿 정보원이 바로 다름 아닌 친누나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연하남의 반말 밀당에 여러 번 심쿵하는 강예원에 소개팅남은 “반말은 좀 더 따듯해지면 해요”라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해 앞으로의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기대하게 만든다.
사랑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천정명과 강예원의 행복한 여정을 담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31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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