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아아아악!!!!!
당시
선거 홍보 문구 클라스 ㄷㄷㄷㄷ
당시 녹색당 의원의 만행...!!
으아아아아아아악!!
씨이이이바아아아알!!!
"어린이도 섹슈얼리티의 권리가 있다!"
"
어린이들의
해방된
성욕은
독일 사회의 민주화를 이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시 베를린시와 협력해 고아들을 소아성애자에게 입양..!!
본인도 3명 입양했다고 함..!!
구아아아아아아악!!
'오덴발트 학교'에서는 아예 소아성애 전용 성교육도
가르침
ㄷㄷㄷㄷ
결국 2014년에 녹색당 당대표가 과거를
공식적으로
사과
....!!
대단하다 게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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