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핸썸가이즈’ 측이 대형 산불 피해에 결방 소식을 전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 측은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17회 휴방 소식을 전했다.
‘핸썸가이즈’ 측은 “3월 30일 방송 예정이었던 ‘핸썸가이즈’ 17회 경상북도 건축물 특집은 휴방되며, 다음 주 방송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핸썸가이즈’는 빙고판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음식, 자연, 인물 등 각 지역 보물을 직접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특집은 경상북도 건축물 특집이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펜싱하러 간 오상욱 대신 안재현이 일일 알바로 등장했다. 게스트는 이시언으로, 안재현, 김동현, 신승호와 이시언, 차태현, 이이경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예고됐다.
그러나 방송을 앞두고 경북과 경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 재난 상황인 것을 고려해 제작진은 한주 쉬어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사망자 30명, 부상자 45명 등 총 75명이며,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총 4만 8천여㏊로 추산됐다. 또한 주택 3천여 동이 전소되고, 국가유산 피해 30건, 농업시설 2천여 건 등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핸썸가이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