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장가갈 준비 中…달라져야겠단 마음에 다이어트” (알토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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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가갈 준비 中…달라져야겠단 마음에 다이어트” (알토란) [종합]

TV리포트 2025-03-30 08:37:34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장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가 출연, 밥상 위의 재산 반찬 한상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양희경은 핼쑥해진 이상민에게 “전 잘 지냈는데 궁 셰프는 못 지냈냐. 누가 반찬을 안 해줬나? 본인이 안 해드셨나?”라며 걱정했다. 이상민이 “준비를 하려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하자 양희경은 “무슨 준비? 장가갈 준비?”라고 놀랐다. 이에 이상민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살도 빼고 맛있는 거 위주로만 만들어서 한 끼 먹는다”고 밝혔다.

차유나는 “저희집은 한번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은 다신 꺼내먹지 않는다. 매번 해 먹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양희경이 “못된 습관인데”라고 하자 차유나는 “한 수 배워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한 수를 그렇게 배우지 말고, 남편을 혼내는 한 수를 배워라”고 추천했고, 차유나는 “그것도 녹화 끝나고 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3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는 대박집 사장님이 등장했다. 6는 그는 “시어머니가 리어카부터 장사를 하셨다. 50년 넘게 젓갈 장사를 하시다 물려받아서 반찬까지 만들어서 팔게 됐다”라며 딸에게 물려줘 3대째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90세 시어머니는 가게를 살피러 나왔다. 레오가 고부 관계를 묻자 사장님은 “예전엔 시집살이를 엄청 했다. 지방에서 5톤 트럭으로 싣고 와서 애를 양쪽으로 없고 재료에 파묻혀서 일했다”라며 “어린 나이에 감당하고 견뎌와서 지금 이 일이 가능한 거다. 지금은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희경이 “가르칠 때 깐깐했을 것 같다”고 하자 사장님은 “전에 일을 엄청 했다. 하루에 밥상을 10번 정도 차렸다. 장사를 하니까 도시락도 싸야 하고”라며 “5년 정도 같이 살았는데 몸조리할 때도 시부모님 밥상을 차려드리다 허리를 삐끗했던 게 지금까지 후유증이 있다”고 토로했다. 차유나가 “그렇게 힘들 때 옆에서 남편은 뭐 했느냐”고 묻자 양희경은 “구경했겠죠, 뭐”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양희경의 말처럼 사장님은 “사고치고, 돈도 엄청 날려서 이사도 30번 넘게 다녔다. 반찬 가게 하면서도 사업을 여러 가지 벌였다. 김치 사업, 청소 업체 등 한다고 했다가 망하고 돈과 집을 날렸다”라며 “이젠 착실히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희경은 “시작이 좋다가 끝이 나쁜 것보다 끝이 좋은 게 최고”라며 말해주었다. 이상민은 “남편이 망해야 여자 사장님들은 성공한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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