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AI 방역 현장 점검…"조기 종식에 행정력 집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종시, AI 방역 현장 점검…"조기 종식에 행정력 집중"

연합뉴스 2025-03-30 07:50:11 신고

3줄요약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AI 방역 상황 점검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AI 방역 상황 점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세종시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29일 부강면 한 산란계 농장을 찾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농장은 산란계 27만 마리를 키우는 대규모 단지로, AI가 발생하면 키우는 닭 전체를 살처분해야 하는 고위험 지역이다.

이 부시장은 축산차량 소독 현황과 소독시설 운영 상태를 살핀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전용 거점 소독시설·통제초소 설치, 하루 2회 집중소독, 철새 퇴치 고출력 레이저 운영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수의전담관제를 통해 농장별 소독 상황을 확인하고 분뇨 반출 금지 등 행정명령 이행 상황 등도 점검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AI가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방역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I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 12월 연동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검출된 것을 시작으로 2024∼2025년 유행기 농장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jkh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