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윤아, 뼈 나이 60대 후반 진단받았다… “실제 60대 때 걱정”(‘경이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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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윤아, 뼈 나이 60대 후반 진단받았다… “실제 60대 때 걱정”(‘경이로운 습관’)

TV리포트 2025-03-30 00:25:0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윤아가 뼈 나이 측정 결과에 좌절했다.

30일 오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뼈 파괴 현상을 막기 위한 일상 건강 습관을 알아봤다.

매년 10%씩 낡은 뼈를 부수고 새로운 뼈를 만드는 ‘리모델링’을 반복하는 우리 몸. 이 과정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부수는 세포가 파골세포를 통해 이뤄진다고. 윤재웅 정형외과 전문의는 “노화 과정에서 조골세포는 2배 빠르게 줄어들고, 파골세포는 2배 빠르게 늘어난다”며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지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 이윤아는 조골세포, 파골세포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윤아는 “조골, 파골하니 감자탕이 생각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경규는 한참 뼈 건강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다 “오늘도 피를 뽑는다고 하는데, (검사하느라) 몸에 피가 많이 남지 않았다”며 휘청거리는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 결과, 이경규의 조골세포는 71.8점으로 매우 높은 수치가 나왔고, 파골세포도 0.368로 정상 범위에 있었다. 이경규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깁스를 해본 적이 없다”며 “군대에 있을 때도 산을 날다람쥐처럼 탔다. 진짜 뼈가 좋네”라고 들뜬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윤아는 파골세포의 경우 0.113으로 정상 범위에 들어와 있으나, 조골세포가 25.7로 주의가 필요한 상태였다.

결과를 들은 이경규는 “나랑 엄청 차이 난다”며 “무릎에 물혹도 있지 않느냐. 걸어다닐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이윤아를 걱정했다. 이윤아는 “건강 신발이라도 신고 다녀야겠다”며 울상을 지었다.

윤형원 내과 전문의는 이윤아에게 “골밀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보인다”며 “골밀도는 뼈의 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골다공증 진단의 표준 지침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골다공증을 정확히 판단하려면 골밀도뿐만 아니라, 골강도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강도는 뼈가 외부 충격에 저항하는 힘을 나타낸 지표라고.

이윤아는 “파골세포가 늘면서 뼈를 파괴하면 골강도가 약해지는 거냐”고 물었다. 윤 전문의는 “골강도는 40세를 기점으로 10년마다 약 6.6%씩 감소한다”며 “골감소증 또는 골다공증이 있을 경우 골강도가 절반 이상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윤 전문의는 노화로 겉뼈가 얇아지고, 구멍이 늘어난 사진을 보여주며 “골밀도, 골강도가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버티지 못하는 뼈가 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윤아의 뼈가) 지금 67세 수준인 거냐”고 한탄했고, 이윤아도 “(실제) 60~70대가 되면 어떨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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