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이해영 향한 본격 압박 시작… 멱살 잡고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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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이해영 향한 본격 압박 시작… 멱살 잡고 분노 폭발

메디먼트뉴스 2025-03-29 11:5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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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박형식이 원수 이해영을 향한 본격적인 압박을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8일 방송된 '보물섬' 11회에서는 허일도(이해영)가 과거 어린 서동주(박형식)가 탄 차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서동주는 허일도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의 친부이자 자신의 친부일지도 모르는 여순호(주상욱)까지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29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서동주가 허일도를 향해 더욱 강력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동주는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허일도를 노려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의 멱살을 쥔 모습은 서동주가 허일도에게 어떤 압박을 가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보물섬' 제작진은 "12회에서는 서동주가 허일도를 향해 어마어마한 복수를 시작한다. 서동주의 압박에 허일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해달라"며 "박형식, 이해영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은 현장을 압도했고, 스태프들도 숨죽이며 지켜봤다"고 전했다.

서동주의 압박과 허일도의 폭주가 그려질 '보물섬' 12회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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