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나 들으라고 욕하는 사람들 있어…무대 공포증 생겼다” 눈물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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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나 들으라고 욕하는 사람들 있어…무대 공포증 생겼다” 눈물 (편스토랑)

TV리포트 2025-03-29 00:22:4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한 홍지윤이 무대 공포증이 생긴 이유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25년 봄맞이 새 단장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이날 김재중은 화제를 모았던 어머니와의 KBS 1TV ‘아침마당’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긴장한 어머니를 다정하게 챙겼다. 어머니는 아들 손을 꼭 잡고 “우리 아들 최고야”라고 말했다. 특히 어머니가 생방송 중 김재중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김재중 입양할 때를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첫 만남 당시 김재중이 어머니를 꼭 안으며 ‘엄마 나 버리지 마’라고 했다고. 김재중 어머니는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이야”라며 다시 한번 아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김재중은 “속 시원한 한편 어머니가 어떤 심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을지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가슴으로 맺어진 가족의 끈끈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 1호 인턴 편셰프 홍지윤의 출격도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평소 요알못으로 유명한 홍지윤은 “제가 한 번 마음먹으면 이 악물고 한다”라며 편셰프 도전 의지를 다졌다.  

인턴 편셰프 홍지윤의 첫 미션은 손님 초대 요리. 고난이 예상됐지만, 홍지윤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 김연자에게 꼭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나름 레시피 노트도 만들고 요리에 자신이 없는 대신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어 등 고가의 식재료들도 준비한 홍지윤. 그러나 요알못은 요알못이었다. 요리 과정 내내 우당탕탕 대환장 그 자체였던 것.

결국 요리를 다 완성하기도 전에 김연자가 도착했다. 홍지윤은 다급한 마음에 생오리를 들고 마중을 나갔다. 어찌어찌 요리는 완성됐고, 김연자는 의외로 “맛있다”라며 최고의 리액션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됐다. 김연자는 홍지윤에게 “연애하니?”라고 물었다. 또 본인은 “남자친구 있고, 결혼 생각은 없고”라며 현실판 ‘아모르파티’의 주인공임을 밝혔다. 이어 김연자는 평소 홍지윤의 무대를 보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는데 홍지윤은 “저 들으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그런 일을 겪은 후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라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백했다.

홍지윤의 고백에 김연자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VCR을 지켜본 김재중 역시 “별거 아니다. 눈 깜빡하면 잊힌다”라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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