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니버설뮤직 제공
미국 할리우드 스타 커플인 가수 설리나 고메즈와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가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은 설리나 고메즈와 베니 블랑코가 지난 21일 협업 앨범 '아이 세드 아이 러브 유 퍼스트'(I Said I Love You First)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통산 340억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한 팝스타 고메즈는 지난 2019년 '루즈 유 투 러브 미'(Lose You To Love M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블랑코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저스틴 비버 등 정상급 뮤지션과 협업한 프로듀서다. 지난 2022년 BTS와 발표한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로 '핫 100' 10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BTS 제이홉의 친구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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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15년 고메즈의 정규 2집 작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23년 말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약혼 사실을 공개하며 가요계의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약혼반지를 손에 낀 채 블랑코와 포옹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제 영원이 시작된다"(forever begins now)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내가 (결혼식에서) 꽃을 든 소녀가 될 게"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래퍼 릴 나스 엑스는 "맙소사, 축하해"라고 썼고, 배우 귀네스 팰트로 등 여러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커플이 내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영거 앤드 하터 댄 미'(Younger And Hotter Than Me)를 비롯해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 14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고메즈가 현재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블랑코의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노래다.
댄스 팝 장르 수록곡 '콜 미 웬 유 브레이크 업'(Call Me When You Break Up)은 떠오르는 팝스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피처링했다. '블루이스트 플레임'(Bluest Flame)에서는 앨범 '브랫'(brat) 열풍을 일으킨 찰리 XCX가 곡 작업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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