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유쾌한 동거 라이프부터 현실 너머 마법 세계, 엉망진창이지만 진심 가득한 패밀리 무비까지. 세상 모든 세대의 감정, 다채로운 세계를 담은 디즈니+ 신작 라인업.
이번 주 신작+
삶도, 우정도 중년부터가 진짜다...세 친구의 유쾌한 동거 라이프를 그린 감성 코미디
'미드 센추리 모던'
중년에 접어든 세 명의 게이 친구들이 은퇴 후 같은 동네에서 함께 살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미드 센추리 모던'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죽음을 계기로 '선택적 가족'이 된 이들의 일상은 팜스프링스의 햇살만큼 따뜻하고, 때로는 배꼽 잡는 유쾌한 해프닝으로 가득하다. 1998년부터 인기리 방영되며 18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시트콤 '윌 & 그레이스' 제작진과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 굵직한 시리즈를 제작해온 라이언 머피가 의기투합한 만큼, 중년 이후의 삶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당신이 중년이라면 더 깊이, 아직 아니더라도 꼭 한번 봐야 할 드라마다. 28일 디즈니+에서 10개의 에피소드 전체 공개.
세계 끝까지 따라가 본, 진짜 마법 같은 순간...데이비드 블레인이 직접 경험하는 현실 너머의 마법 세계 '데이비드 블레인: 초현실 마술 여행'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이 전 세계의 경이로운 마법과 환상 속으로 떠난다. '데이비드 블레인: 초현실 마술 여행'은 단순한 마술이 아닌, 진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현실 같은 비현실'을 탐험하는 6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블레인'은 17분 넘게 숨을 참은 신기록 보유자답게 전 세계의 익스트림 마술사들과 만나 그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마법처럼 살아가는 순간들을 마주한다. "이건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경고와 함께 시작되는 여정, 모험가의 정신이 있다면 지금 함께하자. 매주 2개 에피소드씩 총 6개의 에피소드 공개.
소원 한 번 잘못 빌었다가, 가족여행이 재앙으로?! 유쾌한 소동 속 진심을 전하는 기상천외한 가족 영화 '알렉산더와 끔찍하고, 최악이며, 말도 안되게 엉망진창인 가족여행'
알렉산더가 빌었던 단 한 번의 소원, "우리 가족도 나처럼 끔찍한 하루를 보내 보면 나를 이해할 텐데" 그 바람은 실현됐고, 가족 모두가 말도 안 되게 엉망진창인 하루를 겪게 된다. '알렉산더와 끔찍하고, 최악이며, 말도 안되게 엉망진창인 가족여행'은 1972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 영화다. 재난처럼 펼쳐지는 하루 속에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따라가다 보면, 웃음과 감동이 절로 피어나는 진심 어린 이야기로 이어진다. 전설적인 미드 '위기의 주부들'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에바 롱고리아가 주연을 맡았고 '데드풀과 울버린' '프리 가이'를 연출한 숀 레비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3월 28일 디즈니+ 공개.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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