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아빠 어디가' 지아와 윤후가 재회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4회에서는 지아와 그의 인생 유일의 썸남(?) 윤후의 달콤한 만남이 그려진다. 12년 전 '지아가 나가 좋은가 봉가'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국민 조카 커플이 오랜만에 재회한다는 소식에 랜선 이모-삼촌들의 기대감도 폭발하고 있다.
이날 지아는 엄마도 처음 보는 풀메이크업까지 하고 윤후를 만나러 간다. 마냥 귀엽던 12년 전 어린 아이들이 아닌, 골프 유망주와 미국 명문대학생으로 성장해 만난 지아와 윤후의 투샷이 설렘을 자극한다.
지아를 본 윤후는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며 12년 전과 변함없는 스윗함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어 놓는다. "지금은 골프만 칠 때"라며 남자친구, 남사친과의 만남에 '철벽'을 치던 지아도 윤후 앞에서는 수줍어한다. 이어 옛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아가 "그때 왜 그렇게 나한테 잘 해준 거야?"라고 물었고, 윤후는 "너 좋아했나보지"라며 돌직구를 날려 분위기를 묘하게 만든다.
계속되는 윤후의 배려와 직진에 지아도 "완전 남자친구네"라며 싫지 않은 티를 낸다. 알콩달콩한 두 아이를 보며 MC들도 "하이틴 드라마 아니야?"라며 과몰입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윤후의 설레는 만남은 30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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