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요르단은 중동 지역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과 풍부한 역사 유산을 갖춘 나라로, 최근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면적은 약 8만 9,000㎢, 인구는 1,125만 명으로 수도는 암만이다.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대표 화폐 단위는 요르단 디나르(JOD)이다.
요르단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 세 곳이 있다.
첫 번째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페트라(Petra) 유적지다. 붉은 사암 절벽을 깎아 만든 고대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시크 길을 지나 나타나는 ‘알카즈네(Al-Khazneh)’는 숨이 멎을 듯한 장관을 자랑한다.
두 번째는 와디럼(Wadi Rum), 일명 '달의 계곡'이다. 광활한 붉은 사막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영화 '마션', '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지프 투어나 캠프 체험을 통해 중동 사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는 사(Dead Sea)다. 해수면보다 400m 이상 낮은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이자, 높은 염도 덕분에 몸이 둥둥 뜨는 독특한 경험이 가능하다. 미네랄이 풍부한 진흙팩과 리조트가 인접해 힐링 목적의 관광지로도 각광받는다.
역사와 자연, 이색 체험이 어우러진 요르단은 안전한 중동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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