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3월의 마지막 주말, 용인 지역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3월 30일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18도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31일 일요일 역시 최저 5도에서 최고 18도의 일교차를 보이며 대체로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양일 모두 강수 확률이 30% 내외로 낮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나들이나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수 있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봄 기운을 만끽하며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용인 대표 관광지로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이 있다. 특히 에버랜드에서는 봄꽃이 만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이며, 한국민속촌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주말 코스로 손꼽힌다.
또한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는 다양한 농촌 체험과 동물 먹이주기 활동 등이 가능하며,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에게 적합하다. 실내외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백남준아트센터’나 ‘경기도박물관’도 주말 방문지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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