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푸른솔도서관이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며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소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 작가는 2024년 젊은작가상, 제42회 신동엽문학상, 제55회 동인문학상,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작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비정규직 여성과 중앙아시아 이민 4세가 한국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과 두 청년의 불안정한 삶을 그린 표제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소설의 창작 배경, 작가의 삶과 집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품 세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작가와 교감하는 시간”이라면서 “책 중심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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