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팀 모두 같은 문 두드리고 있어”…‘이적 무산→언해피’ FW, 결국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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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팀 모두 같은 문 두드리고 있어”…‘이적 무산→언해피’ FW, 결국 떠나나

인터풋볼 2025-03-28 0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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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다르윈 누녜스가 오는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누녜스에 대한 거액의 제안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페냐롤, 알메리아에서 성장해 벤피카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당시 리버풀이 내민 이적료만 무려 1억 유로(약 1,582억 원)였다.

다만 누녜스의 활약은 엄청난 이적료와 어울리지 않았다. 첫 시즌에는 42경기 15골 5도움, 지난 시즌 33경기 18골 13도움을 만들었지만 기복이 있었다. 이번 시즌엔 40경기 7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누녜스에게 관심이 있는 팀이 있었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었다. 다만 리버풀은 누녜스를 팔 생각이 없었다.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자를 찾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누녜스가 이적 무산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알 힐랄은 누녜스에게 엄청난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 누녜스는 협상을 원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에게 이적 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소식통에 따르면 누녜스는 리버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 여름 이적에 대한 청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이적 시장 소식을 잘 아는 던컨 캐슬스는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누녜스 영입을 추진한다면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벤피카에 지불한 이적료에 대해 수익을 얻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캐슬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점에서 볼 때 누녜스는 여전히 이름을 날리고 피지컬로 골을 넣을 수 있다. 흥미롭게도 그의 여자친구가 에이전트와 협력해 다른 곳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따라서 누녜스 혹은 적어도 누녜스의 파트너는 이적을 원한다.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력하고 부유한 잠재적 구매자에게 선수를 팔고 싶어 한다. 양측이 같은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캐슬스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스포츠계에서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은 현금을 어리석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리그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고 리그에 안착할 수 있는 선수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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