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화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 만에 역대급 피해를 낳으며 계속 동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27일 오후 브리핑에서 '미국 가시적외선 이미지 센서(S-NPP위성) 열 탐지 결과'를 발표하며 태풍급 서풍에 산림청은 산불이 영덕까지 확산할 것을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산불은 미국 위성 열 탐지 결과 초속 27m의 강풍을 타고, 시간당 평균 8.2㎞ 속도로 확산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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