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25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대비 1.58% 오른 343.1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34달러까지 내려가며 약세 출발했던 주가는 빠르게 상승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날 룰루레몬은 장 마감 이후 작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의 전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 전망치는 주당순이익(EPS)기준 5.82달러, 매출액은 35억7000만 달러다.
이는 직전 분기 EPS 2.87달러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시행이후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되며 룰루레몬은 올 한해 9% 가량 주가는 하락한 상태다.
그럼에도 바이탈놀리지는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룰루레몬을 좋아하며 회사 역시도 건강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하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실적 발표이후 월가는 그룹 차원에서 관세역풍에 대해 어떤 언급과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을지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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