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김희재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희재가 ‘김희재와희랑별’이름으로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희재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일상을 잃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는 개인이 아닌, 언제나 함께해주는 팬 ‘희랑별’과 함께한 뜻깊은 나눔”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희재와 팬덤 ‘희랑별’은 산불, 수해 등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서로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김희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과 함께하려는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로 취소되었던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서울 공연을 재개했다. 오는 4월 19,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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