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해외살이 로망 공개…'살아보고서'서 힐링과 현실 사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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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해외살이 로망 공개…'살아보고서'서 힐링과 현실 사이 갈등

메디먼트뉴스 2025-03-27 13: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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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김응수가 MBN·MBC드라마넷 신개념 해외살이 지침서 '살아보고서'를 통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위한 '한 달 살이' 로망을 공개하며 인생 가치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첫 회에서 김응수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시아, 도시보다는 시골살이, 숲이 보이고 풍경이 예쁜 집을 원한다"며 해외살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지혜와 제이쓴은 각각 '가성비 끝판왕'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하며 맞대결을 펼쳤다.

이지혜는 발리의 정글을 만끽할 수 있는 6만 원대 힐링 하우스를 소개하며 선공에 나섰다. 천장이 뚫린 자연 친화적인 화장실과 '풀멍'이 가능한 정원, 밤에는 반딧불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숙소에 김응수는 어린 시절 반딧불이를 잡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발리에서 5개월째 거주 중인 부부 이지인X김경인이 등장해 우붓의 숙소와 '한 달 살이' 꿀팁을 공유했다. 이들은 "원하는 숙소에 하루 이틀 묵은 뒤, 장기 숙박을 계약하면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부부는 1kg당 1800원에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수산시장과 월세 36만원의 풀옵션 '꼬스'를 공개하며 김응수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김응수는 "추억보다 돈"이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치킨보다 저렴한 월세 51만원(하루 1만 7천 원)의 치앙마이 도심 콘도를 소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50m 수영장 무료 이용과 대형 쇼핑몰 접근성을 강조하자, 김응수는 쇼핑몰에 시선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가 "시골살이가 좋다고 하지 않으셨냐?"고 묻자 김응수는 "원래 사람은 다 앞뒤가 다르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태국에서 거주 중인 부부 윤성훈X남폰은 의료 서비스의 장점과 한국어 통역 지원 등을 설명하며 김응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거주하는 타운하우스 '무반'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었지만, 높은 임대료가 부담이었다. 부부는 축제 때 창문으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고, 김응수는 망설임 없이 '불꽃놀이 뷰'를 선택하며 도시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결국 김응수는 태국 치앙마이를 최종 목적지로 선택하고, 단지 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무반'을 마음에 들어 했다. 시골살이를 원했지만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었던 김응수는 "마지막으로 시골이냐, 도시냐"는 질문에 "도시 러버"임을 인정하며 유쾌한 마무리를 지었다.

'살아보고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MBN과 MBC드라마넷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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