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포뮬러 카’가 관람객을 맞는다.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FMC)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FMC에 KF-1600과 F4, F3 경주차 등 8대의 포뮬러카를 전시한다”며 “코리아포뮬러그랑프리(KFGP)에 참가하는 최연소 여성 드라이버인 김서연(세화여중 3학년. 14)을 비롯해 조우석(광주제일고 1학년. 15), 최유림(용인삼계고 3학년. 17) 등과 단국대학교, 원광대학교 포뮬러 팀 드라이버들이 관람객들과 소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FMC는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통해 포뮬러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포뮬러카를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F1 인 스쿨스(F1 in Schools)에서 ‘STEM RACING sponsored by F1’으로 명칭을 변경한 ‘STEM RACING’과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STEM RACING은 CAD/CAM 등을 통해 약 20Cm의 모형 포뮬러를 제작, 가스 추진체를 통해 에어로 다이나믹과 선수의 반응속도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의 포뮬러 대회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이번 모빌리티쇼에서는 공간과 시간적 제약으로 기존에 제작된 모델을 활용하기로 했다.
FMC는 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FMC 레이서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레이서’를 이겨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레이서들과 포뮬러카를 소개하고 조작법 등을 설명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FMC가 진행하고 있는 포뮬러 캠프(2024년 52명 모집에 2,570명이 신청문의) 및 KORA 교육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FMC 선은정 대표는 “지금까지는 복합적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관련 회사들과 검토한 끝에 참가를 결정했다”며 “이번 모빌리티쇼를 통해 일반인들이 포뮬러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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