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유지비 때문? ‘전기차·경차’가 시세 강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케이카, 유지비 때문? ‘전기차·경차’가 시세 강세

오토레이싱 2025-03-27 09:55:34 신고

4월 중고차 시장은 전기차와 경차가 강세를 보이며 경제성이 뛰어난 차가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고차 시장은 전기차와 경차가 강세를 보이며 경제성이 뛰어난 차가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공=케이카
4월 중고차 시장은 전기차와 경차가 강세를 보이며 경제성이 뛰어난 차가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공=케이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0.7%, 수입차는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국산 중고차 시장은 약한 하락세였지만 유지비가 합리적인 경차와 전기차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세가 상승하거나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학기, 신규 입사 등으로 수요가 높은 경차의 성수기 판매 호조가 이어져 4월 평균 시세가 1,012만 원으로 전월 대비 0.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중형차는 -0.8%(1,655만원), 중형 SUV는 -0.6%(2,247만원)의 하락률을 보이는 등 다른 차급은 일반적인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캐즘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평균 시세는 2,483만 원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테슬라 모델3, 모델Y 등 주요 전기차 모델의 시세가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내 수요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영향이다.

수입 중고차 시장은 평균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일부 인기 모델의 접근성은 오히려 높아졌다. 구형 모델인 BMW 5시리즈(G30)와 벤츠 E클래스 W213는 각각 0.7%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리프트 후기형 모델인 이 모델들은 비교적 신차 같은 느낌을 제공해 가성비가 높다. 5시리즈(G30)의 경우 약 4,000만 원대 가격으로 형성돼 신차 대비 3,000만 원 정도 저렴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E클래스 W213 역시 신형 W214 모델 출시 이후 약 2,000만 원 정도 시세 격차가 벌어져 중고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