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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LG 염경엽 감독 "(임)찬규 완봉 축하한다…완급조절의 최고점이었다"

STN스포츠 2025-03-26 22:30:00 신고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염경엽(57) 감독이 칭찬을 건냈다. 

LG 트윈스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데뷔 후 최초로 9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봉을 달성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9이닝 10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3호 홈런을 친 문보경을 비롯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박동원과 임찬규가 완급조절의 최고점을 보여주는 볼배합으로 오늘 완벽한 피칭을 보여주었고 임찬규의 커리어 첫 완봉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타선에서 초반 문성주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민재가 중요한 타점을 올려주며 승리의 기운을 완전히 가져올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염경엽 감독은 "개막전부터 지금까지 한경기 한경기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아울러 개막전부터 매경기 잠실야구장 관중석을 매진시켜주시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우리선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드릴수 있는것 같다. 진심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사진┃뉴시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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