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사내이사로 복귀하며 최수연 2기에 경험과 연륜 더하게 됐다.
네이버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제2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해진 창업자의 사내이사 선임 건과 최수연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네이버 이사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네이버만의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판단,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의 주요 패러다임 전환기를 독자적인 전략으로 이끌어낸 이 창업자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금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 창업자의 이사 선임을 승인받은 것.
이 창업자의 이사회 합류를 통해 최수연 2기의 신진리더십에는 성공 경험과 연륜이 더해지게 됐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AI 대표기업을 향한 전략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네이버만의 독자적 방향 수립과 실행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임기 동안 AI 기반 서비스 혁신 및 신사업 발굴, 경영 체제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한 데 이어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수연 2기는 네이버의 AI 원천 기술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연결하는 ‘On-Service AI’ 전략을 중심으로 새로운 혁신을 위한 도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네이버는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회계학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노혁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도 재선임됐다. 이에 네이버는 이번 주주총회에 상정된 총 5개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 창업자를 의장으로, 최수연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저희 역시도 사실은 델의 녹을 먹고 있는 직원들부터가 델 브랜딩에 대한 로열티가 굉장히 많고 특히 저희의 프리미엄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제품에 대한 당연한 브랜드의 선호도 이에 대한 반대와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대전제 안에서 여전히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고 이 브랜드 하나하나의 모델들을 고객에게 모두 다 잘 정확하게 인지시킬 못한다면 그 대전제 안에서 저희가 브랜드 통합을 통해서 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것이 맞다라는 판단하에 네 아주 뼈 아프지만 브랜드 통합을 올해 저희가 전략적으로 실행을 했고요.
그렇지만 앞서서 제가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그리고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니즈는 계속해서 저희가 강하게 드라이브할 거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에 대한 일환으로 모니터에서는 울트라 샵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더불어서 컨슈머 게이밍 시장 제품에서의 에어리언웨어 제품도 그 네이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품에 대한 아이덴티티와 제품 네이밍을 들었을 때 고객들이 이미 인지하고 계신 그 브랜드에 대한 네 어웨어니스를 그대로 전달드릴 수 있도록 일부 모델들은 네이밍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략을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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