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KB국민은행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와 공동으로 캄보디아에 'KB라이브러리'를 개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댐낙앰필 중학교에서 열린 완공식에는 KB국민은행과 노조 관계자,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KB라이브러리'는 KB국민은행과 굿네이버스가 협력하여 해외 주민들에게 문화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네 번째 도서관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에는 KB국민은행 직원 34명이 직접 참여해 도서관 건설 및 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PC와 도서도 추가로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 USR(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 조성과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실현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라이브러리에서 캄보디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목표로 상생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CSR 이행을 위해 교육,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매해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원 국가를 인도네시아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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