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7일 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이 전국 민원 현장을 돌며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서비스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가평 뿐만 아니라 인접 도시인 남양주와 포천 시민들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 권익위 조사관이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상담해 준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이 동참해 관련 민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가평군과 권익위는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을 바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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