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생성형 AI 행정 전반 적용…업무 효율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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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생성형 AI 행정 전반 적용…업무 효율화 기대

이데일리 2025-03-26 14:3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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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천군)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연천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분야에 적극 도입한다.

경기 연천군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인 스캐터엑스와 ‘생성형 AI 비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이 이번 2분기부터 업무 생산성 향상과 단순 반복적 업무 절감을 위해 생성형 AI 비서를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시범사업 시행하는 것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사업의 핵심은 ‘SaaS(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 생성형 AI 비서’로 인프라 투자 없이 사용자 인당 월정액 방식인 AI 비서를 보안정책이 적용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천 공직자들은 행정 절차 과정에서 문서 요약, 기사 및 문서 초안 작성, 엑셀 파일 분석 및 시각화 콘텐츠 제작, 민원응대 코칭 기능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군은 △보안정책 수립, 보안검증, 기술검증, 성능평가 등 세부 개발사항 협력 △생성형 AI 비서 보급을 위한 단계적 확대 계획 수립 △사용자 증가에 따른 요금 할인율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김덕현 군수는 “조직 운영의 효율화 및 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과감한 스마트 근무환경 개선의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생성형 AI 비서를 우리 군 공무원 개인별로 지급해 낡은 업무 관행을 타파하고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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