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AX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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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AX 솔루션' 공개

비즈니스플러스 2025-03-26 12:3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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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이 AI 투어에서 한국적 AI의 개념을 담은 GPT4o기반 커스텀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 직원이 AI 투어에서 한국적 AI의 개념을 담은 GPT4o기반 커스텀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 'AI 투어 인 서울'에 참가해 우리나라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인공지능(AI) 모델 등 다양한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T 전시관은 △한국적 AI의 개념을 담은 GPT4o기반 커스텀 모델 △보안을 강화한 퍼블릭 클라우드 'KT SPC' △탄소 배출량 산출 자동화를 위한 '탄소 배출량 관리 어시스턴트' △클라우드 자원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할당하는 'GPUaaS' △MS 코파일럿 기반 업무 혁신 사례 △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대화 기반 AI 에이전트 'Works AI'까지 총 6종의 AX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KT의 한국적 AI는 단순히 잘 한국어를 처리하는 언어 모델을 넘어 한국인의 사고방식·정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일상·비즈니스 환경에서 유용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를 의미한다. KT는 한국의 역사·철학·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방대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MS와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GPT-4o기반의 커스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KT 직원이 AI 투어에서 보안성을 강화한 퍼블릭 클라우드 KT SPC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 직원이 AI 투어에서 보안성을 강화한 퍼블릭 클라우드 KT SPC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 SPC는 대규모 확장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 이상의 사용 환경·경험·효율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법률·규제와 기업 컴플라이언스 기준 준수를 전제로 높은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 금융·공공 영역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KT는 'MSM'(Microsoft Sustainability Manager)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존 탄소 배출량 계산 뿐만 아니라 공급망 탄소 배출량까지 관리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 관리 어시스턴트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 산출 작업 시간이 5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 방문객들은 대시보드에서 기업의 탄소 배출량 추이 변화 분석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KT는 M365 코파일럿을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하는 등 구성원들이 업무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AI 투어에서는 기업이 AX를 시도하며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KT가 이를 극복한 과정을 조명한다. KT는 M365 코파일럿 파워 유저로 구성된 얼리버드 그룹을 운영해 초기 도입을 진행하고 사내 프롬프트 경진대회 '크롬프톤' 등을 통해 코파일럿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AI 학습·추론을 위한 혁신적인 인프라 서비스 GPUaaS도 소개한다. 이는 AI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국내 공공기관·기업이 실사용량을 토대로 GPU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인프라 서비스다. 임직원 업무를 돕는 AI 비서 Works AI는 사내·외 업무 지식·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제공한다. 임직원 누구나 업무 관련 자료를 업로드하고 프롬프트 입력으로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MS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달성한 기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KT의 AX 혁신 사례를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산업계 AX 가속화를 위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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