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남부내륙·산지와 충북, 광주·전라 동부, 경상권, 제주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강원도와 경북 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은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오후 3시부터 제주도, 오후 6시부터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경남남해안 5~20㎜, 부산·울산·경남내륙·경북서부내륙 5~10㎜, 서부내륙을 제외한 대구·경북·독도·울릉도 5㎜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울산 9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18도, 울산 22도, 제주 24도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황사가 잔류한 가운데 새벽부터 황사가 추가 유입돼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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