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논란 영향 있었나?" 테슬라, 中서 '완전 자율 주행' 시험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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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논란 영향 있었나?" 테슬라, 中서 '완전 자율 주행' 시험 일시 중단

M투데이 2025-03-26 07:54:05 신고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테슬라(Tesla)가 최근 중국에서 제공하던 완전 자율 주행(FSD) 소프트웨어의 무료 시험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이는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율 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의 무선(OTA) 업데이트를 사전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

그레이스 타오(Grace Tao) 테슬라 중국 부사장은 웨이보(Weibo)를 통해 "모든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우리도 이를 기대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테슬라는 현재 중국 규제 당국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FSD 소프트웨어의 배포를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테슬라의 FSD 시스템은 중국 도로에서 일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한 중국 자동차 블로거는 베이징에서 FSD를 테스트하던 중 차량이 자전거 도로를 우회전 차선으로 혼동하고, 불법 차선 변경을 하는 등 하룻밤 사이에 7건의 교통 위반을 저질러 벌금이 부과됐다.

또 다른 테스트에서는 테슬라의 FSD 시스템이 리오토(Li Auto) L7 및 아이토(Aito) M9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비교됐다. 이 테스트에서 테슬라 차량은 34건의 교통 위반과 24회의 운전자 개입이 필요했으며, 리오토 L7은 14건의 위반과 9회의 개입, 아이토 M9은 14건의 위반과 12회의 개입이 기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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