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5년간 5.7조 회계 오류 정정…"순이익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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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5년간 5.7조 회계 오류 정정…"순이익엔 영향 없어"

뉴스로드 2025-03-26 06:25:00 신고

사진/연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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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한국투자증권이 5년간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을 잘못 기재한 회계 오류를 정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는 최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사업보고서를 수정 공시했다. 이 과정에서 영업수익과 영업비용 모두 약 5조7천억원씩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9년의 영업수익은 10조7천713억원에서 10조5천270억원으로, 2020년은 16조5천117억원에서 15조8천717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2021년과 2022년, 2023년도 마찬가지로 영업수익이 감소하여 각각 13조2천109억원, 22조9천395억원, 20조8천934억원으로 정정됐다.

영업비용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줄어들었으며, 이는 한국투자증권의 외환거래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상계 조정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오류가 외환 거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밝히며, "내부 거래로 인한 재무제표 상계 기재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수를 내부 점검 중 발견하여 금융감독원에 보고하고 공시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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