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유승호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될 JTBC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요식업에 생사를 건 팽현숙과 이봉원이 해외의 작은 섬에서 각각 식당을 운영하며 벌이는 치열한 영업 대결이 그려진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호객전쟁 편’에서는 해변을 배경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이 드나드는 가운데, 팽식당 사장 팽현숙과 봉식당 사장 이봉원이 손님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직접 나서 열정을 쏟는 모습이 공개됐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호객에 나선 두 사람은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팽현숙 사장은 미소와 함께 하이톤의 멘트와 손짓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호객 활동을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아르바이트생 유승호는 팽사장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리스펙트를 표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팽사장의 목소리는 해변에 울려 퍼져 “코리안 스타일 푸드”와 “베리 베리 딜리셔스”를 외치며 손님들을 유혹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반면, 이봉원 사장은 마성의 댄스를 선보이며 맞대결을 펼친다. 직원 이은지와 함께 춤을 추며 손님을 유인하는 봉사장의 활약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열정적인 춤사위는 아르바이트생 곽동연까지 매료시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대결! 팽봉팽봉’은 오는 4월 19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선덕여왕’, ‘공부의 신’,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화 ‘집으로’, ‘마음이’,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그리고 지난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YG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으면서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는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맺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대결! 팽봉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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