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하차 소감을 밝힌 가운데, 스타들의 응원물결이 이어졌다.
25일 최은경은 자신의 계정에 “어제오늘 어찌나 연락을 많이 주시던지. 마지막 녹화를 몇 주 전에 해둔터라 암생각없이 여행가 있다가 기사보시고 국제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깜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목이 집중되는게 싫어 방송에서 따로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그는 “아쉬워해주시는걸 보니 우리 오랜 동치미식구들 동치미사랑해주신 분들께 글로라도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일듯해서 짧게나마 남긴다”며 감사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최은경은 “평생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었기에 늘 그렇듯 더 많은 방송에서 초이메종에서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안선영은 “언니의 최고 멋진 ‘꾸준함’ 잘보고 배웠어. 이제 남은인생 하고픈거 더더더 실컷하고 많이 누리길”이라고 응원했다. 김영희 역시 “동치미 안방마님 언니 너무 너무 고생 많았어요. 언니의 다음을 언제나 응원해요”라며 지지했다.
장영란은 “요새 더욱더 반짝반짝 빛나는 언니! 언니의 50대 60대인생 누구보다 더 찬란하실꺼에요”라며 최은경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김호영, 신아영, 심진화,홍지민 등이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앞서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수홍과 MC를 맡아 활약했다. 하지만 대규모 개편으로 인해 13년 만에 ‘동치미’를 떠나게 됐다. 이들의 빈자리는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대체한다. 이러한 가운데, 박수홍과 최은경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지만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해 끝인사를 전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됐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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