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대만 팬미팅을 결국 취소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안전 상의 이유로 김수현 씨의 대만 브랜드 행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세븐일레븐은 이날 공식 SNS에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 행사에 김수현이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회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자사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과 함께 30일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 겸 팬 미팅을 열 예정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팬 미팅 위약금은 3,000만 대만 달러로, 한화 13억 원에 달한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가세연은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이번 대만 팬미팅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당초 논란 중에도 참석을 강행하려던 김수현 측은 사태가 좀처럼 수습되지 않자 결국 연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 "김새론과 성인이 된 후 교제했으며, 그외 가세연의 주장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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