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장은 안 놓쳐" 암호화폐 저점 다지고 '반등' 장기 분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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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장은 안 놓쳐" 암호화폐 저점 다지고 '반등' 장기 분석 전망

나남뉴스 2025-03-25 21:46:45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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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XRP)이 모두 반등에 성공하면서 대규모 대형 투자자들의 매입도 다시 시작됐다.

지난 24일(미국 시각) 솔라나(SOL)는 전일 대비 9% 가까이 상승하며 2주 만에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뚫고 144달러선 회복에 성공했다. 일주일 전 대비 가격으로는 13%가량 올랐다.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도 지난 11일 최저점 7만 6900달러에서 8만 8000달러선까지 가격을 회복했다가 현재 8만 7197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회복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완화 발언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위기 불확실성이 조금 해소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진=솔라나
사진=솔라나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일 예정인 상호 관세 발표에 관하여 "다수 국가가 상호 관세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관세율이 더 낮을 수도 있다. 나는 많은 국가에 면제를 부여할 수도 있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 또한 암호화폐 투자에 다시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3% 가격 회복에 성공한 솔라나는 단순한 가상자산 시장의 회복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의 증가와 솔라나 기반 ETF 승인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트럼프코인'이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가격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이 외에도 그동안 암호화폐 ETF 상장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장 또한 바뀔 예정이다.

가상자산 시장에 관해 강경한 규제 방침을 고수해왔던 SEC은 암호화폐 ETF 승인을 번번히 거절해오다가 결국 지난해 1월 비트코인 ETF 승인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화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고래 움직임 활발해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무엇보다 친암호화폐 정책을 선언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SEC에서는 코인베이스, 리플(XRP) 등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진행하던 소송을 취하한 바 있다.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EC 위원으로 지명한 폴 앳킨스가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그렇기에 솔라나 등 각종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ETF 상품이 더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올해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꾸준한 비트코인 매집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아캄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에 블랙록이 거래한 15건의 내역을 보면 총 4054BTC를 추가 매수한 것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현재 블랙록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 갯수는 57만 3878BTC로 증가했으며, 현재 해당 가치는 50억 달러를 초과한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분석 업체 룩온체인에서 발표한 이더리움 고래 대형 투자자는 지난 21일 7074 ETH(약 1380만 달러)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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