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김기성 수협중앙회 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가 재선출되며 수협의 미래를 다시 한번 책임지게 됐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5일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제63기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김기성 현 대표이사를 재선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인사추천위원회의 엄격한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접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추천되었다. 그는 오는 26일 만료되는 임기에 이어, 다음날부터 2년 동안 교육·지원, 경제,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수협의 주요 사업을 다시 이끌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소견 발표에서 “단기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 성과를 위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조직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수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기성 대표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조직의 중심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기획부장, 경영전략실장, 지도부대표, 기획부대표를 거쳐 지난 2023년 3월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수산업 발전과 어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기성 대표의 새로운 임기 동안 더욱 강화된 정책과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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