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10기 영수♥정숙, 오키나와 한방살이 시작부터 삐걱…9기 옥순♥4호는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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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볶행' 10기 영수♥정숙, 오키나와 한방살이 시작부터 삐걱…9기 옥순♥4호는 화해

메디먼트뉴스 2025-03-25 15: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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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SBS Plus·ENA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지볶행)'에서 '나는 SOLO' 10기 영수와 정숙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지붕 한방살이'를 시작하며 긴장감 넘치는 여행을 예고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공항에서 어색하게 재회한 10기 영수와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그 오빠랑은 별로 가고 싶지 않다"며 과거 조개구이 데이트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언급했고, 영수 또한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오빠 동생 하자고 해서 정리했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지붕 한방살이'를 조건으로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은 숙소 도착 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저녁 식사로 스테이크를 먹는 중에도 정숙은 "된장찌개는 없나"라고 한국 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고, 영수는 샐러드로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다. 이후 야식으로 초밥을 함께 먹으며 또다시 티격태격했지만, 결국 같은 방에서 함께 씻고 로션까지 나눠 바르며 잠자리에 들어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체코 프라하에서는 '나솔사계'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여행을 이어갔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화해하며, 서로의 인생샷을 찍어주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기도 했다.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10기 영수와 정숙이 수영복 문제로 언쟁을 벌이는 장면과, 22기 영숙이 식사 예절을 지적하며 22기 영수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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