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향후 4년간 31조원 규모의 투자 집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5일 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기준 현대차는 전날 대비 7500원(3.52%)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아는 전날 대비 2500원(2.53%) 오른 10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1.25%), 현대위아(2.06%)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추가 신규 투자를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생산 분야에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분야와 미래 산업·에너지 분야에 각각 61억달러, 63억달러의 투자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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