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영화 ‘사유리’가 새로운 J-호러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4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유리’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유리’의 메인 포스터는 원혼 ‘사유리’를 중심으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중3 손자 ‘노리오’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사유리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원혼 사유리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카피와 함께 “J-호러 대각성! 최강 괴랄 호러 탄생”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원혼 사유리의 저주로 치명적인 위협에 놓인 카미키 가족의 생존자들,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손자 ‘노리오’가 펼칠 대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유리’ 메인 예고편은 “천국 같은 집에 온 걸 환영해”라고 말하며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의 행복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 집에 살았던 원혼 사유리로 인해 카미키 가족들이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고 아찔한 공포 장면이 이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J-호러 대각성”이라는 카피와 함께 상황은 대반전 되고 완전히 각성된 할머니의 분노가 대폭발, 원혼 사유리에게 “보여주지, 극강의 지옥을”라고 말하며 복수를 예고해 영화 속 펼쳐질 스토리에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유리’는 J-호러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젠지(GenZ) 세대의 열광을 이끌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제작비의 7배 수익을 올린 ‘사유리’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8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관객과 언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사유리’는 4월 16일 극장에서 개봉되며 J-호러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전혀 다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영화사조아, 트리플픽쳐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