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박병은 "하정우와 20년지기, 중앙대도 선배 충수돌기염도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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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박병은 "하정우와 20년지기, 중앙대도 선배 충수돌기염도 선배"

iMBC 연예 2025-03-25 08:12:00 신고

25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로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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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은 "광우 역을 맡았다. 하정우 감독이 자리를 너무 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아침에 급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너무 아쉬워하더라. 자리를 하고 싶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안 된다고 해서 불참했다"라며 하정우의 상태를 대변했다.

박병은은 "한 날 한 시에 골프장에서 로비를 벌이는 인물이다. 대학시절부터 하정우 감독과 선후배로 오랜시절 봐 오면서 작품에서의 관계성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제가 중앙대학교 1년 선배고 충수돌기염도 제가 선배다. 잘 쾌유하기 바란다. 오랜시절 봐오며 두 인물이 대립되고 로비도 벌이는 게 오랫동안 알아온 둘의 관계까지 작품에 잘 녹아내린 거 같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박병은은 "많은 작품을 했고 배우로서 많은 작품을 해서 배우에 대한 이해도나 집중력이 높다. 현장에서 배우들이 미세한 떨림에도 불편하거나 감정이 잘 잡히지 않는지 귀신같이 캐치해서 해결해주더라. 감독으로서 현장에서 빨리 결정 내리는 건 감탄했다. 갑자기 우박이 내리면 하정우는 빨리 정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다른 걸 찍더라. 감정 연기할때 본인도 컷을 하는데 인상 깊었던 건 장례식장에서 슬픈 컷을 찍고 모니터 앞에서도 그 감정을 이어서 디렉션 하는걸 보니까 존경스럽더라"며 감독 하정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빅병은은 "차주영은 대기실에서도 말 걸면 얼굴이 빨개지더라"며 갑자기 차주영에 대해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박병은은 "이거는 전체 리딩 10번, 소규모로 했을때는 30번 정도 리딩하고 촬영 전에 계속 만나고 촬영 전에 촬영 감독과 씬에 대해 찍어도 보고 맞춰가서 배우들이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흥행을 개인적으로 너무 바라지만 좋은 느낌으로 홍보하고 이 영화를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로비'는 4월 2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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