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완성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진한 로맨스를 그리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는 임현욱 감독과 독보적인 필력으로 유명한 유영아 작가가 손을 잡고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맡아 첫사랑이자 전 여자친구인 서지우와 재회한 후,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변화를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원지안은 서지우 역할을 맡아, 전 남자친구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 후 옛 연인을 다시 만나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다.
이 드라마는 박서준, 원지안 등 다른 여러 인물들도 등장해 과거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서의 모습도 보여주며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쳤던 과정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감정선과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달콤한 추억과 현실적인 갈등을 아우르며, 짠하고 진한 로맨스를 그릴 JTBC의 기대작으로, 곧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16일 “파리에서 뭐했더라? 가로”라는 글과 함께 가로 형태의 사진 여러 장을 올린 뒤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게시글에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했다고 폭로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등장했던 것.
그는 박서준의 게시글에 “유튜버 김파리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응징하고 있습니다. 세로네로 김새론 배우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서준 배우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세로네로’는 김새론의 별명으로 알려졌으며, 김세의는 1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김수현 별명이 ‘유튜버 김파리’였다”며 박서준이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시한 증거를 연상케 하는 문구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서준은 이러한 논란에 개의치 않는 듯 18일 “심바근황. 내 새끼 근황2″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심바’의 사진 두 장을 올리며 평소처럼 소통을 이어갔고, 팬들의 걱정도 불식시켰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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