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과 김채원, 보니 앤 클라이드처럼 자유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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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과 김채원, 보니 앤 클라이드처럼 자유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스타패션 2025-03-25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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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윤진 인스타그램
/사진=허윤진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허윤진과 김채원이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도도하고 강렬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이들의 유쾌한 감성과 자유로운 감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이번엔 ‘보니 앤 클라이드’를 연상케 하는 무드로,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이 나란히 선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김채원은 하늘빛 시폰 드레스를 입고, 허리를 감싸는 벨트를 더해 실루엣에 변주를 줬다. 투명하게 빛나는 소재가 그녀의 맑은 이미지와 맞물리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이지 컬러의 퍼 햇은 포인트이자 완성이다. 전체적인 룩을 부드럽게 마무리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로 작용한다.

반면 허윤진은 한층 자유롭고 보헤미안적인 스타일을 선택했다. 속살이 드러나는 레이스 톱에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며 빈티지 무드를 극대화했다. 그녀 특유의 당당한 표정과 함께 블랙 퍼 햇을 눌러쓴 모습은 대담하면서도 매혹적이다. 누군가는 도발적이라 표현하겠지만, 그녀에겐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진다.

두 사람의 패션은 각기 다르지만 통하는 구석이 있다. 바로 스타일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다. 김채원의 룩에는 차분한 우아함이, 허윤진의 룩에는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있다. 대비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서로의 존재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스타일링은 단순히 옷의 조합이 아니라 감정의 언어다. 이번 화보는 그 어떤 설명보다 강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그들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신의 분위기를 입는다. 그래서 더 깊이 스며들고, 더 오래 남는다.

/사진=허윤진 인스타그램
/사진=허윤진 인스타그램

 

포근한 퍼 햇은 이번 시즌의 조용한 트렌드다. 따뜻함을 더하는 동시에 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많은 셀럽들이 선택하고 있다. 허윤진과 김채원이 제안한 방식은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신만의 무드를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다.

‘보니 앤 클라이드’라는 키워드를 빌려 두 사람은 패션을 통해 자유와 유대를 표현했다. 함께일 때 더 빛나고, 각자일 때도 강렬한 존재감. 이 조합은 단순한 우정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를 비추는 거울 같은 관계가 만들어낸 한 컷의 시너지다.

최근 허윤진은 밴드 스타일의 음악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김채원은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 촬영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은다. 르세라핌의 또 다른 모습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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