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크보빵 대유행에 이익·투심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PC삼립, 크보빵 대유행에 이익·투심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비즈니스플러스 2025-03-25 06:29:12 신고

SPC삼립 CI.
SPC삼립 CI.

IBK투자증권은 SPC삼립에 대해 크보빵(KBO빵)의 대유행에 따른 이익 및 투자심리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보빵 출시로 3년 만에 캐릭터빵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로 인한 투자심리 회복세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출시된 크보빵이 판매 3일 만에 100만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해 출시한 10종의 빵에는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소속 야구 선수 등 215종의 띠부씰(스티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가 출범 이후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넘어섰고, 올해도 KBO리그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크보빵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과거 포켓몬빵의 주요 소비층이 10~20대였던 반면, 크보빵의 주 소비층은 20~30대로 구매력이 더 높다. 크보빵의 가격 역시 개당 1900원으로 포켓몬빵, 크림빵 등 일반 양산빵보다 높다는 점에서 이익 상승이 점쳐진다. 

김 연구원은 "2022년 2월 출시된 포켓몬빵도 출시 초기부터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며 "출시 후 3일 동안 75만봉이 판매됐고, 베이커리 부문 실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켓몬빵의 월 최대 매출은 120억원에 달했으며, 2022년 2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베이커리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면서 "이에 크보빵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베이커리 부문의 영업마진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