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방송서 바지 내리고 정자 채취…”불편하다”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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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방송서 바지 내리고 정자 채취…”불편하다” 비판도

TV리포트 2025-03-25 02:02:04 신고

[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한 방송에서 비뇨기과 검사 장면이 과도하게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불편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결혼을 앞두고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달 결혼을 앞둔 그는 11세 연하 예비신부 정영림과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소변 검사, 정자 검사, 전립선 검사 등을 받았다. 해당 장면들은 블러 처리되긴 했지만 바지를 내리는 모습부터 검사 도중의 하반신이 반복적으로 화면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자 채취 장면에서는 검사에 걸린 시간을 스톱워치로 측정하는 연출이 더해졌다. 전립선 검사를 할 때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투입돼 다각도로 촬영하는 등 세부적인 과정이 과도하게 노출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굳이 블러 처리된 하반신까지 볼 필요는 없었다”, “검사 장면보다 출연자의 리액션만 담아도 충분했을 것”이라며 제작진의 연출 방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 다른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의 동의가 있었다 해도 방송에 적절한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방송 수위와 연출 방식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과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도 미성년자 노출 논란이 있었던 바 있어 이번 논란 역시 방송 편집과 연출 윤리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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