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잭슨이 출연했다. 잭슨은 멤버들과 함께 JYP 연습생으로 지내며 있었던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잭슨은 연습생 시절에 연애하다가 걸렸다며 충격 고백을 해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을 당황하게 했다. 은혁은 “연애가 걸렸어?”라며 쉽사리 말을 떼지 못했으나 잭슨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말이 안 되는 게 있다”며 셀프 폭로를 이어갔다.
이어 잭슨은 “신인 개발팀 이사님께 가서 ‘헤이, 왜 진짜 사랑을 허락 못 해?’라고 물었었다. 사실 지금 생각할 때는 말도 안 되는 건데 당시 나는 ‘난 내 직업에 피해 안 가게 할 수 있다’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연습생 신분에도 당당한 태도에 놀란 은혁은 “데뷔한 것도 아니고 연습생 아니냐”며 마음을 졸였다. 잭슨은 “연습생 맞다”며 “(그렇게 말했는데) 그분이 반성문 쓰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잭슨은 “JYP가 정말 건강한 게 아티스트로 준비할 때 일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다독이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은혁은 “그래서 이제 연애를 안 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잭슨은 “진짜 안 했다”며 셀프 폭로의 끝을 맺었다.
한편 잭슨은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그는 음악,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2021년 ‘갓세븐’ 전원이 전속 계약 종료로 JYP를 떠나며 잭슨은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각자의 길을 걷던 갓세븐이지만 지난 1월 데뷔 11주년을 맞아 미니 앨범 ‘WINTER HEPTAGON’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