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천우희·이혜영, 전국 산불 피해 주민 위해 1억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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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천우희·이혜영, 전국 산불 피해 주민 위해 1억1천만원 기부

메디먼트뉴스 2025-03-24 20:5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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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천우희, 방송인 이혜영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1억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12년 동안 겨울철 연탄 기부를 꾸준히 해온 것을 비롯해 포항 지진,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마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유재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천우희 또한 산불 피해 지원과 더불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천우희는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천우희는 산불, 태풍, 폭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마다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왔다.

방송인 이혜영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혜영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석, 천우희, 이혜영의 따뜻한 기부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부금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피해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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