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형욱, 충격적 근황 "스트레스성 탈모 생기고 13㎏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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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형욱, 충격적 근황 "스트레스성 탈모 생기고 13㎏ 빠져"

STN스포츠 2025-03-24 16: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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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사진┃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 이후 탈모가 생겼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탈모 치료 6개월 차 강형욱 경과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형욱은 "작년 5~7월에 살이 보름 만에 13㎏ 빠졌다"며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지 몰라도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 청소기로 청소해야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혼자 탈모 병원에 가기 너무 쑥스러워서 병원 문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왔다"며 "세 번째 방문 때는 아내의 손을 잡고 갔다. 너무 쑥쓰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병원에 처음 왔을 때 정말 심각했다. (흑채) 가루도 뿌리고, 강아지들 '엎드려' 시킬 때 저도 허리를 숙이면 (머리가 보일까봐) 신경이 쓰였다. 많이 휑했다"고 토로했다.

병원에 도착한 강형욱은 의사에게 "저 머리 많이 나지 않았냐"고 물었다. 반년 전 진료 당시 사진에는 강형욱의 휑한 정수리가 담겨 있었다. 의사는 강형욱의 머리 상태를 확인하며 "모발 자체가 두껍게 많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치료를) 좀 더 하시면 고등학생 때 만큼 돌아갈 것"이라고 하자 강형욱은 "그때도 많이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료를 마친 강형욱은 "제가 아직은 젊고 지혜롭지 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며 "또 강아지를 보낸 분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개를 키우는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고 이들한테 또 다른 지혜를 배운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좀 더 지혜로운 훈련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까지 지식만 가졌던 훈련사였다면 앞으로는 지혜로운 훈련사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5월 강형욱이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유튜브를 통해 해명 영상을 올리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강씨 부부를 조사했으나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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