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외국인 유학생 맞춤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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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외국인 유학생 맞춤 금융교육 실시

포인트경제 2025-03-24 12:39:59 신고

22개국 장학생 대상 '모바일 금융 접근성 강화·금융 범죄 예방 교육' 진행
국립국제교육원과 협업…외국인 유학생 금융 범죄 급증에 착안해 기획

[포인트경제] 토스뱅크가 국내 인터넷은행 중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지난 21일 국립국제교육원과 협력해 22개국 정부초청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융 접근성 강화와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토스뱅크 외국인 유학생 맞춤 금융교육 현장 모습 [사진=토스뱅크](포인트경제) 토스뱅크 외국인 유학생 맞춤 금융교육 현장 모습 [사진=토스뱅크](포인트경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장학생들은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브라질, 튀르키예,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장학생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한 은행 업무와 나를 지키는 안전한 금융 생활 수칙으로,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인터넷 뱅킹 이용법을 소개하며, 가장 저렴하고 안전한 환전 방법에 대해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외국인들이 손쉽게 노출되는 금융 범죄를 사례로 진행됐다. 아이돌 포토카드 구매 후 계좌가 동결된 사례를 소개하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법·유학생들을 노리는 온라인 환전 사기 수법 등을 다뤘다.

교육 진행은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이주연 매니저가 담당했으며, 한글과 영어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통역사를 배치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실제 경험한 금융 관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매우 유익했다”고 화답했다. 또 “금융 사기를 예방하고 계좌정보가 탈취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다”며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다.

토스뱅크는 이번 교육을 최근 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데 착안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학생 대상 금융 범죄 건수가 9배 가량 증가했으며, 환전 사기, 보이스피싱, 고수익 아르바이트 유혹 등 피해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스뱅크는 이번 교육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과 맞물려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금융 사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든 고객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혁신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토스뱅크의 가치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금융을 앞으로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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