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굿데이’ 결방에도 열일하는 근황을 보였다.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계정에는 지난 23일 지드래곤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펜을 잡고 진지하게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빨간색 블라우스에 꽃무늬 조끼를 매치해 지드래곤 특유의 꽃무늬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지드래곤은 첫 고정 예능 MBC ‘굿데이’에서 활약 중이다. 이 방송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방송인 황광희 등이 지드래곤과 함께 ’88즈’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게스트로 출연 중인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굿데이’에 게스트로 출연 중인 김수현에 대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수현의 하차 요구가 쇄도했다. 이후 ‘굿데이’ 측은 지난 17일 “김수현 씨의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굿데이’는 지난 23일 방송 예정이었지만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결방하는 등 상승 중이던 인기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진행되며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전망이다.
특히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위버멘쉬’에 수록된 곡 ‘투 배드(TOO BAD)’, ‘드라마(DRAMA)’, ‘파워(PO₩ER)’,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지드래곤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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